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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18 22:50

ㅇ(--ㅇ)

조회 수 8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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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이었는데.. 밖에.. 나가지도 몬하고..

종일 집에만.. 있었네..ㅠㅠ 젠장~젠장~

다쳐서.. 세수도.. 깨끗이.. 몬하고.. 수염도.. 이빠이 자라가 있네..ㅎㅎ

그래도..요즘.. 운동 하는 맛에..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잘 안나가지만..)^^:;

맨날 동방가면.. 선배들 한테.. 치이고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정드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ㄷㅋㄷ

그리고 저보고.. 운동 몬한다고.. 넘 머라 하지 마세요.. 안 되는 몸이지만..

요즘 열심히 할려고.. 노력 중 입니다.. 언젠가는 그 성과가 나타나겠죠.. ^^

안그래도.. 요즘.. 21기 칭구들.. 운동 넘 열심히 해서 넘 보기 조아요..

앞으로도.. 쭈~~욱 이런식으로.. 나갔음.. 하네요..

헉..ㅡㅡ;; 인제.. 슬슬 잠이.. 오네..

그럼 담에.. 또.. 올께요..ㅋㄷ


- 스카치 - ==============>정모 선배 자꾸 이상하게 부르지 말아욧~ㅇ(--ㅇ)


P.s 넘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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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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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5.18 22:55
    구래구래~ 아푸로 인터넷상으로 자주 보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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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5.18 23:17
    난 실력보다는 열심히 하는사람을 사랑하지....열심히 해라...하면...안돼는건 없다.....모든일에.....구박해도...다들 널...xx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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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18 23:35
    내일은 수염깍고 말끔하게 해서 온니~^^ 수염 안 깍고 오면 인사도 없디~~~
    근데.. 광호선배의 저 엑스엑스는 뭘까? 혹시.. 시러... 가 아닐까... 살며시 생각해 봐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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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18 23:40
    부르는건 내맘이다. 니 며칠전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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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19 00:14
    정모오ㅂ바~ 뭐라 부르는 데여~? 저두 알고 시포요~^^v 갈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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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5.19 00:27
    당근..사랑이지....부꾸러버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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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19 09:38
    이야~ 스카치 인기 짱이네~~^^v 부럽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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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5.19 09:59
    ㅋㅋ~~ 광호선배~ 언발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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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3.05.19 11:41
    음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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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양 2003.05.20 23:03
    우와~ 내 글에 리플 만네~^0^ 이 맛에.. 산다니깐..ㅋㄷㅋㄷ 정모선배~인제 안 그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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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22 09:54
    단순 하기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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