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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12 00:53

나들이 한 후.....

조회 수 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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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엄마 가게 일하러 갔다왔다.^^;
기장이라는 동네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참 멀고도 험한길이더군

맨날 아스팔트에 콘크리트 돌멩이에 고층빌딩만 보다가
푸르른 산과 들판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 지더구나....
자연이 이렇게 고맙고 좋은지... 새로 느껴단다...
언제 시간이 되면 얘들 데리고 엄마가게 데리고 가야겠다....^^;

오늘 서빙 좀 했더니만 무릎관절이.....ㅋㅋ ^^;
우리가게 애완견 똥순이와 똘이 ,,나를 못 알아보더구나...--;
강아지의 사람 무시하는 눈빛 아직도 잊을수가 업다....T.T

내일부터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는구나...
다들 열심히 할 수있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밞아도 뿌리뻗는 잔디 보미 , 바보머리 최지우,
나으 영원한 장미 재향 ~~~!!
나두 검은콩 사줄수 잇는데 거기다 바나나 우유도 덤탱이로 사줄수 잇는데...
실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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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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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05.12 00:55
    정찬이 보구 새우젖눈이라고 놀리면 죽는당~~~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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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선배의 장미 2003.05.12 01:01
    나눈 정찬 선배 미워해요~~
    훈 선배~~ㅋㅋ 바나나 우유 사주세요!!
    선배 내 써빙 잘하는데 갑자기 일손 딸리면 일당 쪼금 받고 아님 밥 먹여주면 내 잘 할 수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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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최지우 2003.05.12 01:30
    압! 압! 압! 바보머리 라고라구요? 그냥 이상하게 홈피 들어오고 싶드라... 내가 이 수난을 볼라고 그랬나? 손이 막 저절로 가 지더니만~ 슨배 머시라구요?... ㅠ.ㅠ바보머리 최지우는 바나나 우유 먹을 의욕도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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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배용준 2003.05.12 02:39
    에~~~이 그래도 병아리중에 젤 이쁘고 착하사람이 최지우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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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밟힌 잔디소녀 2003.05.12 12:30
    대훈슨배 넘하당~ 진짜.. ㅡ.ㅡ+
    맨날 재향이만 이뻐하공..우찌~~ 미워! 칫! 핏! 흥!!!
    내랑 미혜는 슨배땜에 상처바다찌용! 흑흑흑~~
    그거 보상해줄라믄 담에 보믄 꼭 바나나 우유(그것도 단지 우유 ^-^ ) 사주기용~ 오예~ 검은 콩 우유 쁘라쓰 바나나 우유!! ㅋㅋㅋ
  • ?
    짓밟힌잔디 괴롭히기 2003.05.12 14:13
    너거들 분노하지 말고 내한테 사주면 되지.. 검은콩우유 1.5L짜리 있던데 우와 맛있겠다.....

  1. 이거 꼭 보세요~!!

    Date2003.05.15 By★Anemi★ Reply7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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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이따가운게 감기가 또 들라는갑따..

    Date2003.05.14 By수우~~ Reply4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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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들 화이팅 ^^

    Date2003.05.14 By수호천사신이 Reply0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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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헤헤

    Date2003.05.14 By수제 Reply8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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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런이런.... 허..참 나~

    Date2003.05.14 By잉글 Reply1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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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넘 피곤하당...자취의 말로가 보인다.

    Date2003.05.14 Bybangart%hill_schocks Reply0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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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처럼만....^^

    Date2003.05.14 By대훈 Reply2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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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Date2003.05.14 By정찬이^^ Reply0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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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하하...^^;;

    Date2003.05.13 By정수 Reply3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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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길... 피곤타....

    Date2003.05.13 By대류 Reply2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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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추억으로...

    Date2003.05.13 By정찬이^^ Reply2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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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 집합하는 날인데..

    Date2003.05.13 By★Anemi★ Reply0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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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암 리폿...작품세상 ㅠ.ㅠ

    Date2003.05.12 By호야 Reply5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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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Date2003.05.12 By지카니.. Reply1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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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후배들아......

    Date2003.05.12 By선배 Reply0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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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들이 한 후.....

    Date2003.05.12 By대훈 Reply6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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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남퍼덩에서..

    Date2003.05.11 By으이그~ Reply2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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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착한 글..ㅎㅎ

    Date2003.05.11 By한장 Reply2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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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꼬인 실타래는..

    Date2003.05.11 By★Anemi★ Reply6 View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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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잠이안와서..

    Date2003.05.11 By쭈야^^ Reply1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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