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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10 11:28

내가 하얀별이야...

조회 수 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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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별의 사랑 이야기


하얀 별과 파란별이 있었습니다...

하얀 별이 가진 사랑은

혼자 가지기엔 너무나도 컸기에

하얀 별은 항상 슬픔과 외로움만 가득차 있던 파란 별의 마음 속에

매일 매일 하얀 별의 사랑을 채워주었습니다...


하얀 별의 사랑이 파란 별의 마음에 가득 찰 때 즈음

파란 별은 자신의 마음 속에 하얀 별이 채워준 사랑을

빨간 별의 마음으로 조금씩 옮겨 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것도 몰랐던 하얀 별은

매일매일 비어있는 파란 별의 맘을 보며

혼자 가슴 아파하고

자신의 마음 속에 남아 있던 사랑을

파란 별의 마음 속에 다시금 채워주곤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하얀 별은 파란 별의 마음에

더이상 사랑을 넣어줄 수 없었습니다.


파란 별은 알지 못했습니다...


파란 별의 마음에 빨간 별의 사랑이 조금씩 채워져가고 있음을

이제는 알기에

하얀 별이 서서히 파란 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기가 힘겨워 졌으며


하얀 별이 가진 사랑은 어느 덧 파란 별에게 다 주고

하얀 별의 마음 속엔

파란 별이 처음 가지고 있던 슬픔과 외로움만 남았다는 것을...


파란 별은 알지 못했습니다


하얀 별이 준 사랑을

빨간 별에게 모두 줘 버린 파란 별은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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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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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5.10 14:23
    교훈:짝사랑은 쓸모없는 것이얌-_-;;
  • ?
    한장 2003.05.10 21:23
    그래~ 짝사랑은 이제 그만 할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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