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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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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두바퀴 말고...네바퀴로 간만에...드라이브를 하는데....
넘...날씨가 좋다는것을 알았다......열어둔..창으로..세어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머리와..나의 모든 표피들을 살짝 건드리고 가는것이......봄의 기분을 만연히 느낄수있었당................진짜....두발로 달리기도 좋은 날이공............
넘 좋더라.......우히히히........
이제 부산에 왔는디......오는 큰차 안에서는 노곤히....낮잠을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 또한...정말 좋았당......이제 학교 벤치에 누워있는 일도 많아지겠당
.....후후후....기분좋아라...............
근데..집에 또 왔더만..우중충하넹...ㅋㅋㅋㅋ청소하기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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