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네... 홈페이지 오픈하고..
바로 여러가지 자잘한 오류 생겨서... 인터넷 뒤져서 해결책 찾아보고.. 이래저래해서 내 눈에 걸린것은 100% 모두 완벽작동하게 됐는데...
이제 예전 홈페이지 파일들은 필요없다고 다 지우고..
그동안 홈페이지 작업한다고 "내문서" 쌓인 엄청난 파일들 추려서 삭제하고 휴지통 까지 비웠는데...
마지막 작업으로 부원 목록 만든다는 것이...
이전 홈페이지 파일을 다 지웠으니 내가 그동안 한명씩 한명씩 몇 년동안 고생해서 모아놓은 태동 연락망까지 지워져 버렸네~~ 이거... ㅠ.ㅠ
예전 홈페이지 글이랑 회원가입한거 백업해 놓은게 있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 소스들이 섞여서 정리하는것만 하루는 꼬박 해야 될처지....
그 고된 작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던 순간..... 회원목록에 새 홈페이지 오픈할 때 이미 올려 놓은 예전 홈페이지에 사용하던 "부원연락망" 있다는 걸 깨닳아 버렸네... 제길....
기분 나빠서 잘란다... 벌써 3시다.. 그거 생각 못했으면 성격상 오늘 밤샘작업했을 거다 ㅠ.ㅠ 나에게 박수를.... :´(
바로 여러가지 자잘한 오류 생겨서... 인터넷 뒤져서 해결책 찾아보고.. 이래저래해서 내 눈에 걸린것은 100% 모두 완벽작동하게 됐는데...
이제 예전 홈페이지 파일들은 필요없다고 다 지우고..
그동안 홈페이지 작업한다고 "내문서" 쌓인 엄청난 파일들 추려서 삭제하고 휴지통 까지 비웠는데...
마지막 작업으로 부원 목록 만든다는 것이...
이전 홈페이지 파일을 다 지웠으니 내가 그동안 한명씩 한명씩 몇 년동안 고생해서 모아놓은 태동 연락망까지 지워져 버렸네~~ 이거... ㅠ.ㅠ
예전 홈페이지 글이랑 회원가입한거 백업해 놓은게 있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 소스들이 섞여서 정리하는것만 하루는 꼬박 해야 될처지....
그 고된 작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던 순간..... 회원목록에 새 홈페이지 오픈할 때 이미 올려 놓은 예전 홈페이지에 사용하던 "부원연락망" 있다는 걸 깨닳아 버렸네... 제길....
기분 나빠서 잘란다... 벌써 3시다.. 그거 생각 못했으면 성격상 오늘 밤샘작업했을 거다 ㅠ.ㅠ 나에게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