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넘치는 北태권도…10㎝ 두께 송판 두동강
10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사상 처음 열린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1차 공연. 감독 2명과 선수 21명(남 16, 여5)은
4가지 틀(품새)을 포함해 다양한 기술과 호신술을 선보였다. 총 21순서로 진행된 이날 북한 시범단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온몸을 던지는 공연으로
3000여 팬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범의 압권은 김성기 4단이 보여준 발차기 위력. 5㎝짜리와 10㎝짜리 두께의 송판이 발차기 한번에
두동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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