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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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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태동은 태권도 동아리입니다.
술마시고 어울려노는 동아리가 아닙니다.
물론 동아리의 성격이 태권도라하여 태권도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주는 태권도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현재 태동에 등록된 재학생이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동아리방을 출입하며 활동하는 부원은 몇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주가되어야 할 태권도 수련에 참여하는 부원은 그 수가 매우 적습니다.
무엇때문에 태권도 동아리인으로 남아있는지 의문이 가는 부원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에 올 해가 가기전에 대대적인 회원정리를 감행하고자 합니다.

동아리 활동이 매우 저조한 회원들
특별한 사유없이 운동에 불참하는 회원들
1학년 때 부터 운동에 상습적으로 불참하고도 현재는 학년이 올랐다고 개인생활에만 취중하는 회원들....
4학년이라고 활동률 제로에 책이나 짐만 놔두고 다니는 회원들...
모두들 자기 스스로 잘 알고 있을거라 여깁니다.

올 해가 가기전 반드시 제명할 것이며, 만약 태동인으로 끝까지 남고자 한다면 오는 졸업생 송별회에 참여하고, 회장에게 계속적인 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도록 합니다.
4학년들이라고 예외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합니다.
4학년이 된 후 아예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이 많은에 이들 중 졸업생 송별회에 이유없이 불참하는 회원은 역시 제명 대상입니다.

현재 OB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태동 동문회가 예전에 비해 많이 활발해졌습니다.
훗 날 태동 동문인으로서 후배들앞에 서고자 한다면 그 전에 어느정도의 태동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극품새 1장도 하지 못하면서 태권도를 수련하고자 태동의 문을 두드리는 후배들앞에 선배랍시고 거들먹 거릴 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99학번 이하 학년 무관 유령회원은 여지없이 제명될 것 입니다.
계속적인 활동을 원하는 회원들은 11월 30일까지 회자에게 의사를 밝히기 바라며 연락이 없는 자는 소리소문없이 제명될 터니이 동아리방에 둔 짐을 미리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1학년 때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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