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의 요청으로 다시 폐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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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1학기가 개강하였습니다.
며칠후면 파릇파릇하고 피부 탱글탱글한 이쁜 후배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곧 새내기 낙서장의 주인도 바뀔겁니다.

곧 새내기 낙서장의 이용권한이 04학번에게 넘어갑니다.
그 전에 지난 새내기들의 게시판을 공개하라는 의견이 많아 공개합니다.
태동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달리는 게시판이 새내기 낙서장입니다.
잘 살펴보면 재밌는 글도 많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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