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역시 多事多難했던 한 해 였습니다.(한자는 다사다난ㅋㅋ)
대동제시범식을 시작으로 MT와 체육대회등.... 5개대학친선겨루기대회 주최까지... 어려움도 많았고, 그만큼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2004년에는 정의룡(17기)가 동아리 연합회 체육분과장을, 윤정찬(16기)가 체육학과 학회장으로 일하게 되므로, 우리 태동에 많은 힘이 될 것 같네요....
또한, 참여의식 높은 18기들도 내년에는 복학할 예정이니 보다 발전하는 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얼마남지 않은 2003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도약하는 2004년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