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추석이니.... 비상총회니 해서 많이 쉬었고...
운동한다고 해도 내가 6시 까지 기다려봐도 위동말고는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없었다.
K가 그러더군....
"운동안할거냐?"
"이번주는 안할려구요..."
좋다... 다음주에 몇 명이나 오는지 보겠다.
처음 태동에 가입했을 때를 생각해봐라... 가입한 목적이 무었이었는지...
태권도 수련도하고... 대인관계도 넓히고..... 대충 그런거 아닌가?
길게 말해봐야 같은 말이겠지... 월요일 6시 부터 운동시작할테니... 모두 참석 바람!
특히, 단증 딸 사람들은 운동 빠지면 국물도 없을 줄 알아라....
※ 대류님께서 09-20 17:5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운동한다고 해도 내가 6시 까지 기다려봐도 위동말고는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없었다.
K가 그러더군....
"운동안할거냐?"
"이번주는 안할려구요..."
좋다... 다음주에 몇 명이나 오는지 보겠다.
처음 태동에 가입했을 때를 생각해봐라... 가입한 목적이 무었이었는지...
태권도 수련도하고... 대인관계도 넓히고..... 대충 그런거 아닌가?
길게 말해봐야 같은 말이겠지... 월요일 6시 부터 운동시작할테니... 모두 참석 바람!
특히, 단증 딸 사람들은 운동 빠지면 국물도 없을 줄 알아라....
※ 대류님께서 09-20 17:5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