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새 학기를 맞이하자

by 대류 posted Sep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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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수업은 대부분의 교수들이 휴강하거나 짧게 끝내기 때문에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들도 많았을 것이다.
개강 후 학교에서 많이들 안 보이던데 학기초라 그런거겠지....
이 번 추석이 끝나면 모든 수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고 각 과마다 개강총회도 할 것이다.
태동은 개강 후 벌써 비상총회를 두 번이나 했지만 참석자가 적어서 무산되어 버렸다.
다음주부터 개강총회도 해야할 것이고 운동도 시작할 것이다.
내가 보니까 비상총회에도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강총회는 물론 운동도 제대로 안되고 엉망이 될 것 같다.
다음 주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바쁜 2학기 얼굴 붉히지 말고 재밌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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