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22기 김성근 입니다
얼굴 비추지 못하는점 정말 죄송 스럽게 생각하고
휴가때 잠시잠시 얼굴 비추더라도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
평소 연락 자주 못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이렇게 애들 데리고 눈 치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ㅋ
모두 건강 !!
선물~
배내골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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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종광이 행님 뒤를 따를듯,, 행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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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됫네~ 종광햄 혼자자기 심심했을텐데..ㅋ
근데 니는 나오기는하나?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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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군대 못박았다메..
그라믄 니는 이제 학교 안다니는거 아이가?
그믄 니는 태동인 아인거 아이가?
그니까 여기 글올리거나 홈피 들어올 자격 없는거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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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코판다~~
부끄러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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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그래도 저는 영원한 태동인 입니다 행님
군대에서도 태권도 가르키고 태권도는 저와 땔래야 땔수가 없습니다
행님
저 송정 망년회 참석하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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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사단이네...
울 부대 근처네..후훗..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