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Paris 호텔의 내부 다른사진들보다 일단 이 사진이 젤 찾기 쉬워서.... 올리려고 합니다....
여기는 Paris 호텔의 내부 다른사진들보다 일단 이 사진이 젤 찾기 쉬워서.... 올리려고 합니다....
인자 다시 내 노트북으로 글 쓴다....
주호야 대후니 행님한테 들었다이~ 쉐이 행님이 하자는데로....
해도 되긋네.... 니가 임마 군대 한번 더 갔다고 생각해봐라 그라믄
기분이 어떤지 알끼야.... 안그렇네...
그라고 혹시 미국으로 올 계획이 있는 우리 태동사람들은 가능한한 많은 준비를 하고 왔으면 좋겠다... 내처럼 허둥지둥 되지말고 시간 아까우니깐....
아무튼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인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을텐데... 어찌
새로운 글이라든지 소식은 왜 이렇게 보기가 힘든건지 알수가 없다...
주호야 니 자리를 물려 주는 마지막 순간까지 신경을 쓸곳은 써야되는거 아이가
쉐이 그라고 대후니 햄이 씨디 구운거랑 기타등등 내한테 필요한거 바리바리 싸가지고 보내라이... 알긋나...
어쩌다 한번 연락하는 잘 모르는 형도 필요한거 없냐고 낼 우체국 간다고 붙여준다고 난리든데... 우째 눈앞에 없다고 이렇게 할수가 있노?
뭐 한달안에 새로운 소식들이 가득하리라 예상은 하지만... 물은 천천히라도 흘러가야만 썩지 않고 계속해서 맑은 물을 유지할수 있다는걸 잊지마라 주호야~ 알긋나?
-라스베가스에서 불멸의 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