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선배~ 내가 그래 안경쓰고 댕기라 케도..ㅋㅋㅋ

에고 부끄러버라...>.<

균만이 아이가?

균마이~ 흰빼~ 곰~ 깡~ 사나이~ 사기꾼~ 역마살~ 동신~어벙~ 왕언니~진주~ 주옥~ 병아리들~ 마지막으로 정수! 눈에 힘빼라 콱 찔러뿔라~ ㅋㅋ 내소중한 동기들.. 벌써 4년이란 세월이..

세상에 동기만큼 믿을 사람없고 소중한 사람없다....

내가 태동에 애정을 갖게 해준 동기들에게 항상 고맙다 ...................

(우리 18기 동기들을 첨본 순간부터 내가 생을 다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