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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6.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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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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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 달아야 할지 몰라서.....
어제 정말 찐하게 비가 오더니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이제 방학이라 엠티다 뭐다 놀러가고 좋겠어요
난 학교 다니는 동안 엠티를 한번 밖에 가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지금도 역시 왜 그때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처음 동아리에서 태권도를 접했고 벌써 6년이네요
그동안 좀 발전을 했지요
학교 다니면서 1단을 땄는데 이번에 2단을 땄어요
모두 태동의 여러 선배님과 동기들 덕분이지요
참 동아리에 저랑 이름이 똑같은 분 있죠
몇번 보긴 했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평일엔 시간이 안되고 주말에 다들 없을꺼 같고.......
다들 엠티도 가고 알바도 열심히 하고 하여튼 알찬 방학이 되세요
건강하고 발전하는 태동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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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bangart%힐삭스
    2003/06/24 by bangart%힐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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