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해서 연수원 들어간다꼬 일년에 한번있는 체육대회도 참석못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 먼저 말씀드렸어야 됐는데 갑자기 정해져서 정신없이 올라가느라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네요~ 어떻게 체육대회는 무사히 잘 진행되었었는지.. 좀전에 부산와서 거의 3주만에 컴퓨터와 티비를 보게되네요~ ㅋㅋ낼이나 모레쯤 학교 갈테니까 후배들은 그때 보고 또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