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젠가...주호햄 보러 학교 잠시 갔다가 동방에 들렀는데...
모르는 아가씨들 밖에 없데요...
왠지 태동에서 많이 떨어져 나온거 같은 소외감...
한때는 내도 열심히 다녔는데...
어서 복학해서 다시 내방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닷...
지금은 복학을 몬하지만 가끔 놀러가겠습니다...반겨주십쇼~!!ㅎㅎ
모르는 아가씨들 밖에 없데요...
왠지 태동에서 많이 떨어져 나온거 같은 소외감...
한때는 내도 열심히 다녔는데...
어서 복학해서 다시 내방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닷...
지금은 복학을 몬하지만 가끔 놀러가겠습니다...반겨주십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