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훈이 햄이랑 싸나이행님 정수행님 고수랑은 학교서 만나서 당구한사바리 쳤는데 물론 낚여서 제가 째졌지만 ㅡㅡ;; 다른 분들은 뵌지가 엄청 오래된거같네요~
취업계내서 학교도 안가고 하니 이제 들어온 후배들은 얼굴도 잘 모르고..ㅡㅡ;;
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게 유글링들과 씨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때 얼굴들 뵙겠지만 과연 행사가 잘 이루어 질지 걱정도 들긴하네요~~
여름에 더위드시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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