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놀다 왔어요
항상 느낀 거지만 엠티라는 것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또 장소가 남해로 정해져서 무조건 아무런 이유없이 고고싱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았다면 더 재밌게 놀수 있었을텐데 아쉬웠고 그런 아쉬움 속에서 좀더 계획있게 보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을 못한 거죠 하지만 탁트인 바닷가에서 속 시원하게 바람을 맞으며 보낸 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좀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단체생활을 즐기다온 보람이 있습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대훈이햄 은별이 그리고 면접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주호오빠 늦게 와서 일찍 같지만 응조오빠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외에도 많은 태동식구들 오늘 하루 푹 주무시고 열심히 방학을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많이 수고 하셨고 요
그리고 장소 협찬해준 봉권오빠도 수고 하셨어요!
다들 멋지고 이뻐져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끝!!
니 갑자기 이러니깐 웃기다~ ㅎㅎ
할~~~매!!!!ㅋㅋㅋㅋ 정말정말 수고해썽~^^
우리 자주자주 만나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