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정신없에 지내고 있는 이 시기에 어떻게 감히 인터넷을 할 시간이 있냐고 하겠지만....
얼마전에 또 다른 중요한 깨달음을 받았다...
대인관계라는거...
나 역시 미국에서 한국 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지만 아직 연락을 하지도 못한 사람이 엄청 많다.
전화한통이면 될것이 왜 그렇게 그리 되지 않은지 바로 나 자신이
게으르다는게 문제라는거....
전화통화를 하지 못한다면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상으로라도 이제부터 안부를 물으려고 소중한 분들과의 연을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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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태동 회장과 이번의 기장 그리고 나머지 모든 태동에 소속되어 있는 이라면 누구라도 좋으니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시 한번 좋은 연들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태동뿐아니라 다른 소모임에서도 자신을 드러내라는거....
기본적인 것부터 전문화적인 것까지 모든걸 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여기 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