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 여러분 ~~
겨울 방학 잘 지냈습니까?ㅋ
회장님은 무주서 손발 꽁꽁 얼면서 추운 겨울 을 보내고
드뎌 부산 입성 했습니다~~ㅠㅠ
부산이 역시 좋킨 좋아~~~ㅋ
무주서 한번 일하다 보니 시간 금방 지나버리네요~
낼모레면 이제 드뎌 개강인데.. 모두 가기 싫겠죠?ㅋ
모두들 마무리 잘하고 산뜻한 마음으로 다시 봤음 기대 합니다
겨울 방학내내 모두 각자 일하다고 너무 바쁜 모양이네요
개강하면 얼굴은 알아 볼 수 있을려나?
회장으로써 방학내 단합을 위한 좋은 자릴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입장이 이렇다보니 미안하고 아쉬울 뿐이네요~
개강해서 얼굴들 보면 먼저 인사하는 멋진 모습 보이길 바래요~~
서먹하겠지만~~ 웃으며 인사하면 서로 기분 좋잖아요?^^
후배들께서는 알아서 잘해주시고요~~
안좋은 일들은 잊고 2008년도 태동 다시 한번 모두가 힘을 모아봅시다^^
처음 시작이 좋아야 앞으로 쭉 계속 나갈 수 가 있습니다!
개강 초 동아리에 자주 나와주시고 동아리 방도 더러우면 먼저 치우는 그런
센스~~!!ㅋ
이번에 파릇파릇한 신입생을 사수해야되니깐 홍보물도 준비해야되는거 알죠?ㅋ
참고로 회장도 뽑아야도니깐 관심 있으신 분은 말씀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