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이시간에 일마치고 칭그랑 밑층에 있는 겜방에 들렀습니다.
완전 빨리 마치고 싶어서 다 무시하고 정리 했습죠 ㅎㅎㅎㅎ
아~~
벌써 부터 토 일욜 손님 받으려니 온몸이 아파오는 군요 ㅜㅜ
보약한점 지어주세요 ㅜㅜㅜ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백년만에 이시간에 일마치고 칭그랑 밑층에 있는 겜방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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