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일이 승단심사네~~
이번엔 시험기간이랑 체육대회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연습도 많이
못하고 인원도 많이 없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열심히 노력한 만큼 다들
좋은 성적 있길 빈다~~~~
그럼 다들 푹자고 내일 보자~
그리고 형진행님~ 매번 애들 일있을때 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애들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갔어야 했는데
학교에서 못움직이는 사람 가르쳐 준다고 가지도 못했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낼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