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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7.08.28 23:19

아쉽네~

조회 수 7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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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이 넘는 방학동안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 손에 꼽을 정도네~
하루도 인터넷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만큼 우리의 일상이 된지 오랜데....
우리 홈페이지의 이용도는 날이 갈수록 저조해지니 고생해서 만들어놓은 나로써는 늘~ 아쉽기만하다.

다들 자주 접속하면서도 눈팅만하고 나가는데.... 글 몇 자 적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가....

사소한 일상적인 얘기라도 해보면 좋을텐데 말이다.
다들 아직도 싸이에서 왕래하는 건가?

오늘 메일로 taedong.net 도메인(홈페이지 주소) 사용료 내라는 이메일이 날아왔다.
비록 얼마되니 않지만 홈페이지 이용하는 걸 보면 굳이 이런걸 돈까지 써가며 유지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학번 좀 되는 놈들은 잘 알겠지만... 난 여기 올 때마다 그런생각을 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몇 년을 떠들어도 개선되지 않는 고질병인거다.

하~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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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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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이 2007.08.29 11:16
    요즘은 싸이도 다들 뜸한거 같던데요~ 방학만 되면 그렇게 날라오던 문자도 뜸하고~왠지 얼굴을 자주 안보니 연락도 자주 않게 되고 뜸해지는거 같습니다~ 이런 고질병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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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2007.08.29 22:02
    사소한 일상이라는것이 뭐..
    자고 티비보고하는게 다라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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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까치上 2007.08.30 18:57
    ^^;.. 행님.. 저는 여기 와도 아는 분이 몇없어여.. T^T
    여튼 자주 들릴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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