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대회 관련 대표자 회의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 아니 오늘 이네요
정훈이랑 같이 많이 준비한다고 했지만 준비할 수록 준비 할게 많아 지는 게 대횐가 봅니다.
오늘도 준비한다고 수고 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했습니다~
대훈이 햄님 정수햄님 울시햄님도~ 주호햄님 애들 전부다 같이 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하루 였습니다.
대회 준비에 신경쓰다 보니 홈피에 재부대회 공지 하는 걸 깜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형진행님~~
오늘 8시부터 계체 들어 갑니다~!!
태동인들은 모두 7시까지 6층 체육관으로 모여 주십시오~!!!
지금까지 고생하며 준비한 걸 하루에 모두 쏟아 부어야 합니다
후회 없도록 오늘 하루 죽어 보자고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다음 재부대회는 꼭 참석하도록 하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