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조훈련부장님 저는 학교에 놀러간 것이 아닙니다... 후배님들을 뛰어난 태권도인으로 거듭나게 하기위함이 저의 학교에간 목적입니다... 태권도훈련시 저와의 마찰이 있을시에는 미간을 주름지어 선배님의 말과행동을 무시하신점은 훈련부장님의 직위에서 또한 선배님에대한 예우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그런 마찰이 발생하면 선배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이를 해결해야하며 훈련생들이 훈련부장님의 흐트러진 마음을 볼 수 없게하는 것이 훈련부장님의 덕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