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안상 시험치는 날이다.
14일 저녁부터 미친듯이 함 놀아봤으면 좋겠다.
안상 때문에 나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죽어라고 일만했다.
때문에 그 즈음에 있는 많은 일들을 취소하고 함 놀아볼까 한다.
종목은 낮에는 배불리 먹고, 저녁에는 오바이트 쏠리게 마시고, 밤에는 노름판에서 술쳐먹기로 하자.
14일 모여서 눈까리 피맺히도록 즐길 사람은 판돈 5만원 이상 지참하여 017-788-7789 로 연락하거나 여기에 댓글로 남겨주면 되겠다.
댓글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경우 더이상 태동에 지원은 없다.
참고로 올 겨울 단체 츄리닝을 계획하고 있으며, 단체 태권도화도 계획하고 있다. 지원받고 싶으면 말 잘 들어라~
그리고 16일인가? 썩쏘랑 갱규 군대간다니 군주도 겸하는 자리로 하면 괜찮을 듯 싶다.
회장은 확인하고, 자리를 마련해보도록 하는 것이 괜찮을 듯 하다.
갱규와 썩쏘는 다른 부원들보다 열정적으로 동아리 생활에 임했으니 거하게 한 사아 차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다른 건 몰라도 태동에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챙겨주고 싶다.
동방을 창고나 놀이터 마냥 이용하는 쓔레기들은 씨바마 다 때리 지기고 싶다.
암튼 회장은 추진할 수 있도록 해보라. 그리고 새내기들도 이 때 얼굴함 보자
금요일까지 뚜렷한 답변 없으면 난 신복안가!
군대가는 날이 시험주간이라 애들이 많이 참석할랑가 모르겠네요.ㅋㅋㅋ지지리 복도 엄찌..바뜨 이래 말하면 행님이 때리 죽일라 하겠지요? ㅋㅋㅋㅋㅋ
오바이트 쏠리도록 술안먹어도 끼아줍니까?ㅋㅋㅋ 일단 내일 엠티가기전에 애들모아서 이야기 하는데 그때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엠티가서도 공지하고..ㅋㅋㅋㅋ 썩소 경규 열심히 태동생활한만큼 많은 인원이 함께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근데 츄리링이랑 태권도화는 꽁짭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