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조회 수 5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태동 식구들 모두 명절 잘 보냈습니까?
전 이번에 첨으로 어머니 모시고 진주에 외갓집 다녀왔는데
고속도로에서만 반나절을 보낸듯....명절 대이동...그거 진짜 할짓 못되대요~ ㅋㅋㅋ
이제 개강이 얼마 안남았네요~~ 다들 개강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또 졸업식이 코앞이네요~ 이번엔 꼭 가고싶었는데 가게 보느라..
올해도 직접 졸업식은 보기 힘들듯하네요~~
졸업하시는 선배님 그리고 후배들..함께 못하지만 축하드립니다~ㅋ ㅋㅋ

참~!!!!! 좀전에 최현욱 선배님한테 연락 받았는데
한 일주일 정도 일할사람을 구한답니다

2월 27일 부터 3월 4일 정도 한다네요...개강 후니까 휴학생이 하면 괜찮을듯..

문제는 부산이 아닌 대구에 가서 해야된다는거~~~~~~~
일당은 4만원 밥값따로 계산해주고 뭐 또 궁금한게 있으면
010-7146-6817 정직한에게로 문의 하세요~~~
참고로 마트에서 육고기 파는 일입니다

 

?

  1. 형진이행님~ 2

  2. 마크도착 7 file

  3. 누구나 바쁘다보니... 2

  4. 도복에 붙일 마크 8 file

  5. 씌발쉐끠들... 4 file

  6. 도복 말이다. 13

  7. 다들 개강하고 정신없으시겠네요 2

  8. 농담아냐! 1

  9. 비바람 불고~ 0

  10. 단증 수령해가라~ 3

  11. 늦었지만.. 2

  12. 일자리..(휴학생환영)ㅋㅋㅋ 0

  13. 단체문자대신 보냅니다!! 0

  14. 설날 전날..ㅋㅋ 5

  15. 대류 행님! 싸나입니다. 부탁1 6

  16. 영호 태호 부대주소 0

  17. 이럴수가 ㅋㅋㅋ 마지막 반전이 최고 2

  18. 똥싸는 여자 1

  19. 울산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체벌 후 5명 사망 3

  20. 급만남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