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후에 사진도 글도 암것도 안올라오네~ㅋㅋㅋ
다들 엠티의 피곤함은 풀었는가?
내가 바쁘단 핑계로 우리 태동식구들이랑 제대로 다같이 어울린
시간은 이번 엠티 뿐이었던거 같네..
그래도 늦게나마 이렇게 다같이 엠티 다녀오니까 조으네~ㅎㅎ
노고단 가는길이 빙판길에 되버려서 정상에서 야호~ 한번 못외친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엠티였던거 같다~
글고 좋은날 뭐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아무리 엠티지만 자발적으로 나서서
밥을 짓거나 청소하거나 설겆이 했던 사람들은 정해졌있었던거 같네~
내년엔 모두가 선배의 위치에 서게 되니까 그땐 솔선수범하는 태동인이
되었음 한다..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잘다녀와서 기분이 좋다~ㅋㅋㅋ
특히 정수햄..대훈이햄..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님들 없었음 우째 지리산까지 다녀왔을지..ㅡㅡ;;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다들 크리스 마스도 잘보내고 방학도 계획세워서 알차게들 보내라~~~~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이글을 보니... 어떻게 지냈는가 비록 사진을 보지 않았더라도 상상이 간다...
마지막에 개똥이가 정수햄, 대훈이햄, 이렇게 두명만 햄이라고 하니깐....
참... 같이 할수 없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하네...
그리고 하나 더 깜빼는 가지 않았다는거~~~
정수랑 대후니 행님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지 안봐도 알긋다....ㅎㅎ 또 몰래 숨어서 만두 굽어 먹은거 아닌가 모르긋네... 영감제이들~~ ㅋㅋ
정수야~ 사진 좀 올리도고 좃디 궁금하다!!
아참 그라고 주호야 행님이 부탁한거 쪼매 빨리 보내주야긋다이 내가 여기 홈피에 얼마나 많이 올렸는지 모르겠다만은.... 아마 지나간 글에 있을것이다..
참고로 또 주소를 게재하마!
받는사람 939 EAST FLAMINGO ROAD #APT 14
LASVEGAS, NV 89119
SUNGWON JIN (요거 내이름인가는 알제?)
-라스베가스에서 불멸의 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