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오는 굳은 날씨에도 많은 인원이 와서 부담 스러웠다....ㅋㅋ
지금쯤 모두 집에 가고 있겠군....비도 오고 날씨도 험한데
조심히들 들어가고...잘 도착하면 네이트 온으로 보고해라......잘 들어갔다고 문자라도 연락하렴
요즘 워낙 세상이 무섭다보니 바래다 주지 못하고 보내는게 참 미안하네..
맛있는거 잘 먹었는지 모르겠군....담엔 누구집 방문인지 몰라도 그때 거하게 먹자~^^
1박2일 하고 간 깜빼만 5000원 내고 나머지는 시간당 100원에 피씨 이용료 티비 시청료 기타 등등해서 1000원만 받으마...다른데 가봐라 이만한 시설에 싸게 받는데 없다....
참 혜리는 오늘 고생좀 많이 했제...장보러가서 무거운 짐 안들고...빨래도 안하고....여러모로 쉬운일만 한다고 고생많았다...설겆이 한거하고 구박 받은거는 내가 인정하마 나중에 밥한끼 사줄께....(단 친구와 같이)
건뚱 군대가기전에 함 연락 하고~~선영이는 크리스마스 때 날 잡아놓고...
아무쪼록 좁은 집에서 사나이는 두다리 펴고 누워있고 집주인과 다른얘들은 쪼그리고 앉아서 놀다간다고 고생들 많았다....
빠른시일내에 얼굴 또 함 보아여.......즐거운 주말 밤 야동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기를~~~~
태풍 올라 온다고 하던데 조심들 하고....
나도 롯데캐슬 함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