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훈이 행님 생일이 지났지만서도...
늦었지만 조촐하게 축하해드리자는 뜻에서 쓰는 거니까 부담은 느끼지 않았음 한다이!!!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쯤(둘중 좋은날)이고 장소는 대훈이 행님집 근처(생일자에 대한 예의다)
계획은 대훈이 햄집 앞에 보면 학교가 있거등 거기서 간단하게 공함차고.... 햄집에서 샤워하고
시원하게 맥주나 한잔 하면서 사람들 얼굴이나 한번 볼까 생각중인데... 어떻노 다들?

물론, 대훈이 행님이 바쁘시다면... 뭐 어쩔수는 없지만... 일단은 우리의 의견을 모으는게 중요하니깐...
다들 한번씩 생각해봐리~

아참!  박주호! 동방 그 만큼 다시 정리하고 치우라고 해도 니는 행님들이 하는 말이 개코로 들리나? 어?
자고로 회장은 말이다 회장이라는 감투를 남용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동아리을 이끌어 갈까?' 
항상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려고 하는 한 무리의 대표가 회장인거다! 
알긋나 요놈아~ 콱! 주차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