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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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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뒤질 뻔했는데..ㅋ

진짜 담에 엠티 가믄 그런 물장구 치지 맙시다!!

태동 식구 여럿 잃을 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는 물장구가 아이고 사람뒤지라고 그냥 죽으뿌라고 그러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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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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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글 2006.06.26 15:01
    옳소~~~!!
    생명에 위협을 느꼇어요,,,ㅠㅠㅠ
    표충사 귀신 될뻔 했어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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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쏘~ ㅋ 2006.06.26 21:13
    진짜 장난아니든데 ㅋㅋ

    완전 죽을뻔 했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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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솨#_# 2006.06.26 21:21
    아니 그렇게 말하시는 선배님도////
    열심히 물 먹이 셨잖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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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2006.06.26 21:30
    맞따.
    이건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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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나이 2006.06.26 21:47
    신가한점.....
    주호는 단지 글을 적은 것뿐인데... 임마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우예 옆에서 직접 말하는 것 같노?
    쭉 찟어진 두눈으로 마치 내를 잡아 먹을 듯하면서 말이야~ 내 기억으로 아주집에서 헤어질때말이지...
    경성대에서 우산으로 얻어맏은것과 비슷하게(헤어지면서 점점 세게 내려침)....
    움직이는 정수차안에서 주호한테 폭행당한것이 마지막 모습이었다이~ 또다른 전쟁 선포다!!!!! 함해보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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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나이 2006.06.26 22:04
    아참! 주호야 내 오늘 동방 갔다 왔는데 진짜 사람사는 곳이 아니더라
    애들을 시키던지 해서 니가 시간 정해가지고 청소함 하자 넘 무리한거 아니니깐 될꺼야 아마 그라고
    겸사겸사 다같이 함 보는것도 괜찮은것 같고 말이다~  -이상 주호천적중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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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6.06.27 01:35
    난 물놀이 잼있었는데...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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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형여자 2006.06.27 02:08
    ㅋㅋㅋㅋㅋ 싸나이 선배 말 공감합니다,ㅋㅋㅋ
    진짜 주호선배 옆에서 직접 말하는 느낌이 나요,,ㅎㅎㅎ
    그래도 다 무사히 돌아왔잖아요 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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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2006.06.27 18:23
    주호 슴배 겨털을 씻고 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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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차기 2006.06.28 14:39
    아놔!!진짜 열받네!!!!!!!!!!!!!!!!!!!
    글 이빠이 적었드만 글이 와 안남겨지노!!다시 적을라니까 열받네!!!
    다시 적는다!!!!다들 귀담아 들어라!!!
     
    이긋들아 회장말을 들어야지 저 영감탱이 말을 듣냐???어?????????????????????
    야 뒤져 볼래 오늘?!
    물놀이??물놀이 같은 소리 하네!!! 이게 물놀이가?!
    나도 어데 사람죽이는 물놀이좀 배아보자!!
    2학기 복학하는 넘들 귀담아 잘듣거라...공포의 지옥의 2학기가 되지 않을려면...
    글고 영감탱이할어버지~~~이제 늙으셨는데 산소호흡기 끼고 다니셔야죠~~~
    할아버지~~할아버지~~안듣기세요?????안듣기냐고요~~~????
    보청기하나 장만 해드릴까요~~~???예~~~~~~~??????안들리나보네...

    치킨!겨털 다뽑아가꼬 콱!! 메기뿐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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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쏘~ ㅋ 2006.06.29 21:26
    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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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6.06.30 02:59
    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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