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항상 태동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시는 가장 큰형 대훈이 행님...
어떤 행사가 있음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정신적지주...
알다시피 조만간 여기 홈피에 사진이 올라올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작업중인지도 모르지....
언제나 그렇드시 항상 고마운 우리 친구들 의외로 요리를 잘해 선전했던 정수 산타페 덕분에
무거운 짐도 덜고... 그리고 항상 편안함을 주는 깜빼(개구리 헤엄이 기억난다...)
몰래 만두시리즈는 정말 대박이다이~ ㅎㅎ
행님들 눈치보랴 밑에 놈들 응석받아주랴.. 여친챙기랴 정말 수고 많았던 주호! 부족하지만 행님들이
항상 니 많이 챙기는거 아는가 모르겠다 물론 우리도 부족하지만 말이다 임마~
덤이 있음 더머가 있지! 물건이다 정말... 우리 종성이~ 항상 특이한 구석이 있다 말.행동
혼자 외로이 놀러온 듬직한 응거응애~ 니가있어 태동애들이 행복한거 아나?(특히 여자후배들과 우리)
태동의 정을 잊지 못하는 묘림이~ ㅎㅎ 그리우면 언제든 환영인거 알제? 어이구~~^^
깜빼와 내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던 승환이... 안다 니 마음... 우리가 부족해서 그렇다 임마야~짜식이 말이야
그놈친구 돼지민규 항상 형을 잘 따라주는 고마운 녀석... 진짜 고맙구나! 잃은 돈은 잊어라~
텐트생활 잘 적응 못할것 같던 우리 브레인 경규~ ㅎㅎ 잊지 못할꺼야 니 웃음소리~
조용히 우리와 함께 했던... 아직까진 개념없는 우리 대훈이! 좀만 더 열심히 해라이~
부탁을 거절할줄 모르는 착한아이 썩소~ 암돠~ ㅋㅋ
썩소의 부축을받고 밀양에서 탈출했던 끼가 많은 우리 지원이~
물놀이 하면서.. 정말 피눈물을 흘린 우리 식3파 중간보스 주희~
제대로된 잠을 자지도 못하고 2박3일간 우리 끼니를 챙겨준 당솨~ 고맙다 진짜
반면 먹고 자고 먹고 자고한 조용한 우리 태동 부부(울쉬&또치) 어떻게 된게 갈때도 조용해 이것들은 을구!
홈그라운드라고 집에가서 마구 괴롭힘을 가한 엠티의 제공자 아~쥬~ 상상이상의 물량터진 김밥&수박러쉬
정말 제대로된 한판 승부였다.. (아무말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림) 재웅이 못보고 왔네...
다만 아쉬운건 여기 오지 못한 애들과.......
조금만 더 빨리 지금의 애들을 만났으면..... 한다는 거다... 1년전...
아니 2년전... 그럼 지금의 몇배는 더욱 더 맘 놓고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텐데...
물론 지금의 나로서는 이만한 행복은 더 이상 없다.. ㅎㅎ
조금있어 먼 여정을 떠나는 놈들은 지금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일들이 생생 할끼야~
니들과 함께해서 언제까지나 행복하다! 해서 하는 말인데... 조만간에 함 뭉치자고 하면....
여기서가 끝이다(말뿐이겠지) 그럼 방학을 마치겠지... 그러지 말고 이번주 토요일이 어떻노?
새로이 시작하는 7월에 다 같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날짜와 시간은 회장이 결정하는대로 알려주었음 한다.. -이상- 태동의 영원한 싸나이가
(아마 경규 시키겠지 ㅎㅎ)
어떤 행사가 있음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정신적지주...
알다시피 조만간 여기 홈피에 사진이 올라올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작업중인지도 모르지....
언제나 그렇드시 항상 고마운 우리 친구들 의외로 요리를 잘해 선전했던 정수 산타페 덕분에
무거운 짐도 덜고... 그리고 항상 편안함을 주는 깜빼(개구리 헤엄이 기억난다...)
몰래 만두시리즈는 정말 대박이다이~ ㅎㅎ
행님들 눈치보랴 밑에 놈들 응석받아주랴.. 여친챙기랴 정말 수고 많았던 주호! 부족하지만 행님들이
항상 니 많이 챙기는거 아는가 모르겠다 물론 우리도 부족하지만 말이다 임마~
덤이 있음 더머가 있지! 물건이다 정말... 우리 종성이~ 항상 특이한 구석이 있다 말.행동
혼자 외로이 놀러온 듬직한 응거응애~ 니가있어 태동애들이 행복한거 아나?(특히 여자후배들과 우리)
태동의 정을 잊지 못하는 묘림이~ ㅎㅎ 그리우면 언제든 환영인거 알제? 어이구~~^^
깜빼와 내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던 승환이... 안다 니 마음... 우리가 부족해서 그렇다 임마야~짜식이 말이야
그놈친구 돼지민규 항상 형을 잘 따라주는 고마운 녀석... 진짜 고맙구나! 잃은 돈은 잊어라~
텐트생활 잘 적응 못할것 같던 우리 브레인 경규~ ㅎㅎ 잊지 못할꺼야 니 웃음소리~
조용히 우리와 함께 했던... 아직까진 개념없는 우리 대훈이! 좀만 더 열심히 해라이~
부탁을 거절할줄 모르는 착한아이 썩소~ 암돠~ ㅋㅋ
썩소의 부축을받고 밀양에서 탈출했던 끼가 많은 우리 지원이~
물놀이 하면서.. 정말 피눈물을 흘린 우리 식3파 중간보스 주희~
제대로된 잠을 자지도 못하고 2박3일간 우리 끼니를 챙겨준 당솨~ 고맙다 진짜
반면 먹고 자고 먹고 자고한 조용한 우리 태동 부부(울쉬&또치) 어떻게 된게 갈때도 조용해 이것들은 을구!
홈그라운드라고 집에가서 마구 괴롭힘을 가한 엠티의 제공자 아~쥬~ 상상이상의 물량터진 김밥&수박러쉬
정말 제대로된 한판 승부였다.. (아무말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림) 재웅이 못보고 왔네...
다만 아쉬운건 여기 오지 못한 애들과.......
조금만 더 빨리 지금의 애들을 만났으면..... 한다는 거다... 1년전...
아니 2년전... 그럼 지금의 몇배는 더욱 더 맘 놓고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텐데...
물론 지금의 나로서는 이만한 행복은 더 이상 없다.. ㅎㅎ
조금있어 먼 여정을 떠나는 놈들은 지금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일들이 생생 할끼야~
니들과 함께해서 언제까지나 행복하다! 해서 하는 말인데... 조만간에 함 뭉치자고 하면....
여기서가 끝이다(말뿐이겠지) 그럼 방학을 마치겠지... 그러지 말고 이번주 토요일이 어떻노?
새로이 시작하는 7월에 다 같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날짜와 시간은 회장이 결정하는대로 알려주었음 한다.. -이상- 태동의 영원한 싸나이가
(아마 경규 시키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