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가 내 방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게 말이다
매순간 순간이 이렇게 실감나게 기억에 남는 엠티는 없을 것이다
첫날, 사상역에 하나둘씩모여서 꿈을 안고 밀양표충사로 출발~
가자마자 짐을풀고 텐트,천박을 치고 간단하게 요기하고 바로 물속으로 투입....
(날씨는 점차좋아지고 우리의 바램에 하늘도 감동하고 ... 마치 간절함이 이루어지듯이... )
정신없이 놀고 그러다가 해가지고 후발대의 합류로 더욱더 분위기는 좋아지고
다시 학교안이 아닌 학교 밖에서 하나가 된 듯, 모두들의 얼굴엔 미소과 행복함이 가득하다
게임을하며 돼지두루치기와 함께 소주,맥주를 캠프파이어와 함께 고구마,감자를
석쇄에 구워 다같이 둘러앉아 먹은 고기맛은 평생 잊지 못하리라
(무서운 애기도 조금씩 주고 받으면서....)
둘째날, 연이어 날씨가 좋아지고 전날 늦게까지 놀고 담날에 그 피로를 뒤로한채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정수의 환상적인 요리(스파게리), 당솨의 지칠줄 모르는 취사장 생활(모든 요리의 주축....)
노련한 대훈이 햄의 지도.... 노땅들의 몰래만두시리즈(결국 들킴....)
이어지는 물놀이 고기잡이 둘째날은 3일째의 축구로 인해 아주집으로 이동
셋째날, 우리는 모두가 하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축구는 편파적인 판정으로 패배!
마지막까지 아주집에서 아주 잘먹고 물장구도 치고 한순간 한순간이 생생하다
(집에 있는 지금의 내가 넘 싫당~ 아쉬움... ㅠ ㅠ)
마지막에 다같이 돌아왔어야 했는데... 아쉽다 아쉬워...
매순간 순간이 이렇게 실감나게 기억에 남는 엠티는 없을 것이다
첫날, 사상역에 하나둘씩모여서 꿈을 안고 밀양표충사로 출발~
가자마자 짐을풀고 텐트,천박을 치고 간단하게 요기하고 바로 물속으로 투입....
(날씨는 점차좋아지고 우리의 바램에 하늘도 감동하고 ... 마치 간절함이 이루어지듯이... )
정신없이 놀고 그러다가 해가지고 후발대의 합류로 더욱더 분위기는 좋아지고
다시 학교안이 아닌 학교 밖에서 하나가 된 듯, 모두들의 얼굴엔 미소과 행복함이 가득하다
게임을하며 돼지두루치기와 함께 소주,맥주를 캠프파이어와 함께 고구마,감자를
석쇄에 구워 다같이 둘러앉아 먹은 고기맛은 평생 잊지 못하리라
(무서운 애기도 조금씩 주고 받으면서....)
둘째날, 연이어 날씨가 좋아지고 전날 늦게까지 놀고 담날에 그 피로를 뒤로한채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정수의 환상적인 요리(스파게리), 당솨의 지칠줄 모르는 취사장 생활(모든 요리의 주축....)
노련한 대훈이 햄의 지도.... 노땅들의 몰래만두시리즈(결국 들킴....)
이어지는 물놀이 고기잡이 둘째날은 3일째의 축구로 인해 아주집으로 이동
셋째날, 우리는 모두가 하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축구는 편파적인 판정으로 패배!
마지막까지 아주집에서 아주 잘먹고 물장구도 치고 한순간 한순간이 생생하다
(집에 있는 지금의 내가 넘 싫당~ 아쉬움... ㅠ ㅠ)
마지막에 다같이 돌아왔어야 했는데... 아쉽다 아쉬워...
나는 노땅님들의 만두 습격사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ㅋ
진짜.. 만두만 보면 선배들이 생각날꺼 같은데요//
담에 엠티갈때는 만두 진짜 많이 사갈께요~ ㅋㅋ
그땐 함께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뭐 꼭 만두가 아니라도,,ㅋㅋㅋ 먹고 싶은거 있음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