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2006.06.25 13:30

엠티후기.

조회 수 61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삼일동안 비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첫날도 비 오다가 그치고.
둘째 셋쨋날도 날씨 넘좋고.
정말 엠티 연기했따면 후회했을듯.ㅎㅎ
물놀이도 넘재미있었고.
다만 생명의 위협을 느낀거 빼곤,.ㅋㅋㅋ
고기 잡는것도 재미있었꼬.ㅋ
엠티가서 기억에 남는건 진짜
먹은거 뿐이 없네요.ㅋㅋㅋㅋㅋ
하루반만에 거덜내고.ㅋㅋ
설익은 밥과 돼지두루치기.ㅋㅋ
아주집에 가서 축구도 보고
김밥도 싸고..
아주 어머니께 감사하다는....ㅎㅎ
엠티가서 넘넘 수고많았어요.ㅋ
피곤할낀데
운전했던 정수슴배
엠티내도록 먹을꺼 만들어준 당솨.
비오는데 텐트쳐준 선배들.후배들.
고생했었욤,ㅎㅎ
그리고 입돌아간 울쉬선배.ㅋㅋ
기억에 남아요.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방학 잘보내염.ㅎ
?
Comment '7'
  • ?
    썩쏘~ ㅋ 2006.06.25 19:31
    ㅎㅎ 저두 이번엠티 기억에 많이 남을꺼예여~ ㅎㅎ

    누나도 수고하셨어여~ ㅎㅎ 즐겁고 알찬방학 보내세여~ ㅎㅎ
  • ?
    싸주♡ 2006.06.25 19:40
    진짜 잊지 못할 것같아요ㅎㅎ
    선배님도 고생 많이 하셧구요 ! 알찬 방학 보내세요ㅎㅎ
  • ?
    이사장ㅎㅎ 2006.06.25 19:51
    아주 어머니 감사합니다.ㅎㅎ
  • ?
    당솨#_# 2006.06.25 20:39
    ㅋㅋ 선배님도  고생많이 하셨어요~ .///
    ^___________^ 방학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ㅋ26.gif26.gif26.gif26.gif
  • ?
    싸나이 2006.06.26 12:22
    경규 바로 로비 들어가는구나!
    역시 통하는 것이 있어~ 캐슬이냐? VS 밀양의 지주냐?
  • ?
    건뚱! 2006.06.27 01:20
    선배님들 이것저것 챙기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닷...
    ㅎㅎ
  • ?
    치킨 2006.06.27 18:21
    응거 내가 엄서도 행복 하드나?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3 힘들다~~ 2 어벙~`* 2003.12.06 79
2292 히히 쉬는날이당. 말리 2003.01.12 169
2291 히딩크ㅋㅋㅋ역시.ㅋㅋㅋ 1 file 이사장ㅎㅎ 2006.06.13 78
2290 희소식이다. 7 대류 2005.07.14 60
2289 흩어진 내 돈들... 3 대류 2005.05.19 35
2288 흠흠..안녕하십니까?건뚱입니다..ㅎㅎ 8 건뚱! 2006.07.30 84
2287 흠흠... 2 ★묘~★ 2006.01.26 49
2286 흠흠... 2 법대 2003.11.13 53
2285 흠냐..내팔자야..ㅋㅋ 6 건뚱! 2006.06.14 53
2284 흠~ 닉네임 2004.07.09 54
2283 흠...어찌 잘들 사시는지??ㅋㅋ 2 ◁수크림▷ 2005.01.30 84
2282 흠....젠장... 5 잉글 2003.12.22 40
2281 흠.... 8 철인29호 2008.11.08 153
2280 흠... 방학이라고 끝인그냐 6 잉글 2003.06.21 60
2279 흠... 3 ♡영애♡ 2004.12.19 61
2278 흠.. 흠.. 흠.. 기말이군.. 켁! 8 잉글 2003.06.03 58
2277 흘흘흘~~ 문키호테 2005.08.21 45
2276 흔적 남기고 간다... 5 대훈 2006.02.14 63
2275 흑흑흑,, 3 ♡은선♡ 2005.05.17 63
2274 흐윽. 2 ♡응애♡ 2006.01.20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