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것.
by
♡응애♡
posted
May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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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짠~~~~하던데...ㅋ
잠도 안오고 해서
괜히 이거나 함 올려보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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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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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뚱!
2006.05.14 01:03
난 왜 궁예가 생각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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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림
2006.05.14 19:50
-_- 건뚱...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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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솨#_#
2006.05.15 11:26
진짜 짠~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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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06.05.17 23:41
오래전에 한번 비슷한 글을 접해본 것 같네... 그래도 항상 이런거는 볼 때마다 찐하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쉽게 잊혀져서 그게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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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 태동의 멋진 분들~~~
3
수호천사신이
2003.01.31 18:34
내 홈페이지 만들었다.
대류
2003.01.29 21:48
우앙~~ 홈피 지기네~~~^^
1
오빠못믿나?
2003.01.29 03:32
홈피가 너무마음에 드네...
정찬
2003.01.27 11:47
새단장 하셨네요~*
딱구리
2003.01.17 19:23
불쌍한주소에게 따뜻한 편지한장을..
2
옥동자예요~해해해해
2003.01.15 08:44
히히 쉬는날이당.
말리
2003.01.12 20:31
음냐....피곤혀..
말리
2003.01.09 23:58
와~~
2
선화
2003.01.08 23:09
새해인사..
2
직한쓰~
2003.01.07 07:23
젠장...이런 삽질을..
1
대류
2003.01.07 02:48
게시판에 태그 사용할 때는... (이미지,동영상)
대류
2003.01.07 01:34
음히히
말리
2003.0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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