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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6.04.23 22:24

변치말자~

조회 수 7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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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글을 적는게 익숙하지가 않네....
4학년이랍시고 바쁜척 급한척 정신없는척만하고....

정작 한걸음만 여유있게 생각하고 바라보면 뭐가 중요한지
또 무엇이 먼저인지 알 수 있었는데....

세월의 흐름은 그 누구도 잡을수가 없다...
각자가 바쁘고 힘들고 정신이 없다고 해도 ...
자신이 누구이고....  왜 살아왔는지와 왜 살아가야하는지만 알면....
살아가는데 있어 좀더 도움이 될꺼라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하더라만은...
내 자신을 따라잡을 수는 있을껏 같다...

선배님들께는 항상 고맙고 죄송스럽고
동기들한테는 미안하고 든든하고
후배들한테는 선배로서 염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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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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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29호 2006.04.23 23:51
    싸나이....내가할말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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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림 2006.04.23 23:54
    정수선배.ㅍㅎㅎ
    그렇게 묻어가기예요??
    나도 미안해요~
    요즘 내 몸 건사하기에 정신엄써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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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차기 2006.04.23 23:57
    염치가 없긴요..아닙니다 행님...

    저희도 마이 부끄릅습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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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빼 2006.04.25 00:54
    마~  언제 까지 동기 동기할래? 나이 50먹어서도 동기할래?
    이젠 동기를 넘어서 친구아니가! 친구끼리 미안한게 어디있노!
    하여튼 혼자서 멋진말은 다해요~ 짱난다~!

     
  • ?
    싸나이 2006.04.30 07:54
    ㅎㅎ 그래~ 깜빼 ... GG 덕분에 채용 박람회 잘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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