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글을 적는게 익숙하지가 않네....
4학년이랍시고 바쁜척 급한척 정신없는척만하고....
정작 한걸음만 여유있게 생각하고 바라보면 뭐가 중요한지
또 무엇이 먼저인지 알 수 있었는데....
세월의 흐름은 그 누구도 잡을수가 없다...
각자가 바쁘고 힘들고 정신이 없다고 해도 ...
자신이 누구이고.... 왜 살아왔는지와 왜 살아가야하는지만 알면....
살아가는데 있어 좀더 도움이 될꺼라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하더라만은...
내 자신을 따라잡을 수는 있을껏 같다...
선배님들께는 항상 고맙고 죄송스럽고
동기들한테는 미안하고 든든하고
후배들한테는 선배로서 염치가 없네....
4학년이랍시고 바쁜척 급한척 정신없는척만하고....
정작 한걸음만 여유있게 생각하고 바라보면 뭐가 중요한지
또 무엇이 먼저인지 알 수 있었는데....
세월의 흐름은 그 누구도 잡을수가 없다...
각자가 바쁘고 힘들고 정신이 없다고 해도 ...
자신이 누구이고.... 왜 살아왔는지와 왜 살아가야하는지만 알면....
살아가는데 있어 좀더 도움이 될꺼라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하더라만은...
내 자신을 따라잡을 수는 있을껏 같다...
선배님들께는 항상 고맙고 죄송스럽고
동기들한테는 미안하고 든든하고
후배들한테는 선배로서 염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