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음으로
태어나서 스켈링이라는것을 했는데.
첨엔 시원하이 괘안았는데.
나중에는 어찌나 아프던지.
자기 이 아니라고
어찌나 쑤셔되든지..
두손꼭부여잡고.
눈엔 눈물이...ㅠ
내가좋아하는
신가네 떡뽁이와 오뎅을
먹긴먹었지만.ㅋㅋ제대로 먹지도 몬하고..ㅠ
아직 욱씬욱씬.ㅎ
한달정도 병원댕기야하는데.넘 겁나네요.ㅋ
태동인들도.
치과에 그냥 한번 살 갔다 오세요.ㅎㅎ
자기도 모르게 병키우고있을테니..ㅋㅋ
태어나서 스켈링이라는것을 했는데.
첨엔 시원하이 괘안았는데.
나중에는 어찌나 아프던지.
자기 이 아니라고
어찌나 쑤셔되든지..
두손꼭부여잡고.
눈엔 눈물이...ㅠ
내가좋아하는
신가네 떡뽁이와 오뎅을
먹긴먹었지만.ㅋㅋ제대로 먹지도 몬하고..ㅠ
아직 욱씬욱씬.ㅎ
한달정도 병원댕기야하는데.넘 겁나네요.ㅋ
태동인들도.
치과에 그냥 한번 살 갔다 오세요.ㅎㅎ
자기도 모르게 병키우고있을테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