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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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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는지??

저는 요즘 한지공예 배운다공 정신이 엄써요,,
월수금 이래 우리과 교수님밑에서
범일동 남포동에 있는 공방을 옮겨가며  배우고
때론 교수님 교대에 강의 갈 때 따라가서 배워요,,ㅎ
닥종이 인형도 만들고 한지 찢어서 그림도 그리고
완죤 한지에 빠져 살아요~
가끔은 시간날 때 악세서리도 만드능데,,
머리핀이나 귀걸이를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 하고 다녀요
재료를 사서 만드는데 3분도 안 걸리능데 거 참 좋드라고요~

근데!! 정작 중요한 공부는 내팽겨치고;;
영어학원도 안 가죠;; 
그냥 새로운 학습법을 도입시켰어요,,
외국인이랑 전화나 문자로 영어를 배우고 있죠
근데,, 별~효과가 없네요ㅠ

다들 저보고 돈 안 되는 짓 한다고 머라들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걸 하니까 너무 좋아요~

태동식구들도,,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요//
담에 봐용~

글고 치킨 당신은 왜 연락이 안 되능 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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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
    수크림 2006.01.26 17:34
    ㅎㅎ 잼나게 살고 있넹!!!!
    나도 하나 만들어도!!!!!!!ㅎㅎ
  • ?
    ♡응애♡ 2006.01.26 23:24
    와~인형.
    하나만 만들어도~!!
  • ?
    치킨 2006.02.02 05:23
    치킨 폰 완전 맛가따..
    액정 하나도 안보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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