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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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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해서 아는거없이 촐랑대며 05학번 86년생 20살의 신입생소리를 들엇는데,ㅎ

인제 21살입니다,,ㅋㅋ

선배님들도 그런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겟습니다만,ㅎ

웬지 어제랑 오늘, 스무살과 스물한살의 차이가 큰것같습니다,ㅎ

인제 군대도 준비해야하고,,

나름대로의 내길을 찾아가야한다는걸 느끼는 나이랄까?;ㅋㅋ

2006년이 되었습니다,ㅎ

모두들 새해복만이 받으시고 조은일 만이 생기세요^^

망년회는 못했지만 한번 모이는게,,ㅋㅋ

이러다가 3월에 개강총회때 보는게 아닐지 모르겠네요^^ㅋㅋ

2005년 함께해서 즐거Ÿm습니다^^ㅎ

새해복만이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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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
    치킨 2006.01.03 14:15
    결국엔 3월달에 볼꺼 같은데.ㅎㅎ
    진영쓰도 새해복많이 받어~ㅎ
  • ?
    대류 2006.01.05 00:36
    항상 있잖아... 마음만 가지고 있지말고 실천해라!

    사랑에서도 마찮가지..... 죽도록 사랑하면 뭐하나 실천해야지...
    늘 실천으로 옮겨라! 보고 싶다고 안부들 100번 올리는 것 보다 한 번 만나 보는 것이 더 기억에 남는다.
  • ?
    문키호테 2006.01.07 20:36
    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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