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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5.12.23 02:03

과연...

조회 수 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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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홈페이지가 더이상 운영되어야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다.
종일 힘겹게 일하는 나보더 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는 태동에 절대 없을터~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고도 사용하는 않는 후배들이 밉다. 젠장~

"ㅋㅋ"와 같은 의미 없는 문자메시지 조차 주고 받는 녀석들이 "선배님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가벼운 문자조차 보낼 줄 모르는 시근없는 후배들이 안타깝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발전해가고 이미 대한민국은 디지털 강국의 환경을 갖추었는데... 태동의 많은 후배들은 아직도 안일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커뮤니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미래 사회에 쉬이 적응하기 힘들 것이다. 소규모 동호회 문화가 발달하고 개개인의 참여가 그 어느때보다 왕성한 시기에 참으로 우물안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아쉽기 짝이 없다.

본질이 오프라인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 이정도라면 다른 온라인모임에서의 오프라인 모임은 안봐도 비디오겠지..... 
지방의 평범한 사립대학에서 지방의 평범한 대학생의 마인드로 과연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곰곰히 고민해 봐라~

개성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아보기 힘든 후배들아~
억압된 초중고교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마저 그 억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들을 따라다니기에 급급하다가는 그저 꼭 남들만큼 밖에 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홈페이지를 단순히 쓰잘대기 없는 글만 남기고 보고 즐기는 곳이라 여기는 녀석들....
나는 이곳을 7년가량 운영해 오면서 자신의 생각, 그 무엇에 대한 비판을 남기는 태동인을 나는 단 한 번도 복적이 없다. 후배들에게 쓴소리, 바른소리, 이래라 저래라 이끄는 모습을 보이는 선배도 본 적이 없다.

과연 태동 홈페이지는 무엇을 하는 공간일까.....

후배들에게 블로그를 권유했을 때 한 귀로 흘렸던 후배들....
너희들에게 묻고 싶다. 네가 찍었던 그 수많은 대학시절의 사진들을 너희는 지니고 있느냐?
태동 홈페이지가 사라진다면 너희들의 청춘을 10년 후에 되새길 수 있을까....
머지 않아 사라질 싸이월드의 그 많은 사진들과 글들을 너희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잃어버려야 한다.
홈페이지는 그것을 간직해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블로그가 말이다.
나는 너희들의 젊은 날을 보관해주고 싶은데 왜 웃고만 넘기고 가볍게 여기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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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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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12.23 02:05
    남은 05년 잘 보내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다음에 볼 땐 늘 그저그런 모습과 이야기가 아닌 좀 새로운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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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생 2005.12.23 22:29
    죄송합니다 형님; 형님도 크리스마스, 남은 2005년의 12월,, 잘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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