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씌이씌---
by
♡응애♡
posted
Oct 2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넘 춥네요.-_-^
이젠 실.겨울옷을 입어야할때.ㅋ
아직 시험남아서.
공부쪼금하다가.
심심해서.
이렇게 태동홈피에.글쓰네욤.ㅋ
이씌이씌.
시험끝난사람들.
완젼.부러우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
'5'
?
치킨
2005.10.22 23:48
오늘 일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춥어 죽는가 아랐당
수정
삭제
댓글
?
대류
2005.10.23 21:10
이씌이씌? 도대체 어느나라 말이고....
완젼? 이건 또 뭐고....
무식해서 모르는 거가 한글 파괴하는 거가?
수정
삭제
댓글
?
♡응애♡
2005.10.23 23:05
피.
수정
삭제
댓글
?
수크림
2005.10.26 01:00
형진선배능 원래
좋아하는사람한테 시비건다니가.ㅎㅎ -_-
아직 어리신 게지.푸하하~쩝.;;
사진 너무 아름답다.누구고?ㅎㅎ
수정
삭제
댓글
?
대류
2005.10.27 00:19
수크림 헛소리 하지 마라~ 사람들이 날 오해한다.
그리고 응거 니~ 좋은말 할 때 사진 바꿔라~ 아니다 니는 그냥 사진등록하지 마라~
아~ 피곤한 하루를 정리하는 마당에 피로가 미친듯이 누적된다.
이래가 될일이가!?
수정
삭제
댓글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고비 넘기따....ㅡㅡㅋ
3
빡빡이
2003.08.16 11:39
정화이 한톡쏴!!!
2
잉글
2003.08.13 15:35
사랑하는 사람을 잊기위한 방법...
1
빡빡이
2003.08.13 11:12
방비하지 않으면 후회한다~ 반드시 대처하도록...
2
대류
2003.08.12 23:59
정수야 ^^
5
수호천사신이
2003.08.12 23:10
후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
Young
2003.08.12 10:50
축하해요~
9
꼬쟁
2003.08.11 16:10
ㅎㅎ 제목이 다 똑같네..
5
대류
2003.08.10 22:21
며칠 안남았네....
3
대훈
2003.08.10 22:07
다들 잘 지내시나염?
1
병아리2
2003.08.10 20:40
잘 지내고들있네...
5
정찬이
2003.08.10 12:56
. . 때미로
2
한장
2003.08.08 10:46
내 인쟈 한가해~^^
4
한장
2003.08.08 10:36
몸이 말이아이다....ㅡㅡㅋ
4
빡빡이
2003.08.07 16:41
얘들아 궁금한게 있단다
5
대류
2003.08.05 23:22
웃으면서 힘냅시다...
2
수호천사신이
2003.08.05 09:31
모 여자 부원 보세요~ ^^
2
수호천사신이
2003.08.04 23:11
[자랑] 내 컴퓨터 케이스랑 마우스
5
대류
2003.08.04 22:10
8월 14일 이후로...
수호천사신이
2003.08.04 00:24
인자 정신이좀 드나????ㅡㅡㅋ
3
빡빡이
2003.08.03 22:3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