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병원608호

by 성큰 posted Sep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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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서 차가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8월21일 입원했습니다
이젠 인내력의 한계가,,,,,,,,
심심해서 완전미칠지경입니다,
놀러오세요
갇혀사는기분이랄까,
돌아가시겠습니다,ㅠㅠ
당구도치고싶고 선배님,동기,후배님들얼굴도보고싶고
아~`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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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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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림 2005.09.03 19:52
    -_- 성큰;;;;
    사고함 씨게 쳤다;;;ㅎㅎ
    어뒤 마니 안다쳤남..
    손가락은 멀쩡한가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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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생 2005.09.03 19:54
    사고나셨습니까?
    개강하면 놀러오신다고 하시더니.. 몸조심하세요 형님..
    흠,, 거리가 먼 관계로 찾아가긴좀힘들고 답글로나마 빨리낫으시길 바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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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29호 2005.09.03 20:45
    이야....차가 전복됐는데....살아있었네...ㅋㅋ
    위생병원이어디고??? 부산에 그런병원도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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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선〃 2005.09.03 21:47
    아직 입원핸나?
    그때니문자왔을땐,
    마니 안다친것 같더니,,
    얼른 낫길바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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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빼 2005.09.04 16:55
    위생병원? 그가 어디고?  차가전복됐는데 와~~ 명줄기네~안죽길 다행이다.. 몸조리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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