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정도 컴터 안했던거 같은데
글이 엄청 많군요,,
저는 오늘 피시방 3일째 일하고 있어요,...
사장님이 없으면 일이 잘 되는데
사장님이 있으면 긴장을 해서 그런가 왠지 일이 손에 안잡히고...
머 그래도 이때까지 해본 알바중에 젤 쉬운거 같아요.
'피시방이 가장 쉬웠어요!' 책을 내볼까~
사장님은 머 내 맘에 들어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서도..
피시방에서 일해보니 몇가지 사실들을 알았는데
큰 피시방엔 음료수 사러 일일이 카운터 갈 필요 없구요,
그냥 벨만 눌리면 되요,컵라면도 마찬가지구요...
재떨이,과자,커피...이런것들도요..
큰피시방 가선 벨 눌리세요..다 제가 할일이 생기는 거랍니다..
잔심부름 정도 하고 청소 해주고 인사만 크게 하면 되서
큰어려움은 없는거 같아요.
남포동 오셔서 피시방 올 일 있으면
'메트로 피시방'으로 오셈~
대영에서 광복동 피자헛으로 오는 골목 3층에 있답니다.
사장님이 있어서 공짜는 안되고...
글이 엄청 많군요,,
저는 오늘 피시방 3일째 일하고 있어요,...
사장님이 없으면 일이 잘 되는데
사장님이 있으면 긴장을 해서 그런가 왠지 일이 손에 안잡히고...
머 그래도 이때까지 해본 알바중에 젤 쉬운거 같아요.
'피시방이 가장 쉬웠어요!' 책을 내볼까~
사장님은 머 내 맘에 들어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서도..
피시방에서 일해보니 몇가지 사실들을 알았는데
큰 피시방엔 음료수 사러 일일이 카운터 갈 필요 없구요,
그냥 벨만 눌리면 되요,컵라면도 마찬가지구요...
재떨이,과자,커피...이런것들도요..
큰피시방 가선 벨 눌리세요..다 제가 할일이 생기는 거랍니다..
잔심부름 정도 하고 청소 해주고 인사만 크게 하면 되서
큰어려움은 없는거 같아요.
남포동 오셔서 피시방 올 일 있으면
'메트로 피시방'으로 오셈~
대영에서 광복동 피자헛으로 오는 골목 3층에 있답니다.
사장님이 있어서 공짜는 안되고...
열씨미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