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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5.08.01 21:49

용인

조회 수 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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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수 있어서 무지하게 좋았다.
물론 우리 동아리 사람들끼리 다녀온 경주 월드와 비교할 순 없지만....
애버랜드 역시 나름대로 볼것이 상당히 많다..
애나 어른할꺼 없이 누구나가 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수 있었다...
여기저기 돌아 다녀 봤지만 데이트 코스로 반드시 가야할 곳은 한가운데 있는
호수이다....
연인끼리 간단하 게임을 즐기고 나서 그런 다은 호수에 가서 애기를 하면....
그저 그만이다...
놀이기구도 누구나가 다 탈 수 있도록 되어있따. ( 바꾸어 말하면 약간은 시시하지만... 여시같은애가 타면 아마도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이용권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돌아간 동심의 세계로 내가 여기 올라 오면서 느꼈던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렸다..
되돌아 오는 길에 담엔 반드시 연인이 되어 돌아 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해서 하는 말인데.... 다들 방학때에 집에서만 무덥게 보내지 말고 제발 여행좀 가라...
정수랑 깜빼 꼬시가지고... 사진도 많이 찍고 말이다....
조만간 애버랜드 맞은 편에 있는 캐리비안 베이도 접수할 예정이다.... ㅋㅋ
그럼 다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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