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_심심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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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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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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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심심해~
알바할걸,,
집에서짱박혀서
매일뒹굴뒹굴거리공ㅠ
그래도밥은꼬_옥!!챙겨먹고,,
늘어나는뱃살이여~
심심한사람!!
요!!요!!붙어!!
놀러가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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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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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9호
2005.07.15 22:23
운동해라...ㅋㅋ 내가 싸게해주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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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2005.07.15 23:52
나도나도 심심한데ㅠㅠ
놀러갈시간이엄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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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05.07.15 23:59
내 인제 바쁘당...
미안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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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05.07.16 12:53
나는 한번쯤 집에서 빈둥비둥 거려 봤으면 좋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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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림
2005.07.16 12:59
치킨!존심이 허락안한다매!!
하기로 핸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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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05.07.16 13:49
ㅋ난 얼마나 심심하면.
은선이랑 체육관댕길생각하고잇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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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05.07.17 00:08
복천댕기는거 아니가?ㅎㅎ
다른 밥집 구했다..
월욜부터 간다...잉~일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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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05.07.17 12:43
울동네화목에 잘생긴총각잇따는 정보를 가지고잇따.ㅎ
잉.월욜부터 온라인에서 치킨 볼수없능거야?
그런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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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
2005.07.17 13:37
혹시,,
은선이가말한그분??!!
같이가고픈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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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말도안되~
4
정환
2003.06.19 01:16
공포 ..전률 ..여름엔..공포영화
2
호야
2003.06.19 00:58
18기 정수 문병갔다와서...
1
태동반장
2003.06.19 00:30
정수선배!^^
6
한장
2003.06.18 21:59
오늘 정수선배 병문안 갔는데..
4
한장
2003.06.18 21:30
오늘은 내생일^^행복함쓰~~^^ㅋㅋ^^''
12
업그레이드
2003.06.18 16:19
드디어 나도 방학이다 으하하하
8
정환
2003.06.18 13:35
저에게 힘을 주세요
6
쪼금
2003.06.18 03:54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더 죠은걸~
4
한장
2003.06.17 23:47
다들 즐거운 하루였는지..몰라..
5
반가르트%힐삭스
2003.06.16 22:14
드뎌 셤이 시작하는가..~~
2
말리
2003.06.16 08:45
커억... 피부짤려 나갓따... ㅠ0ㅠ
9
잉글
2003.06.15 22:21
내병명은....
1
래퍼정수
2003.06.15 21:51
군바리 모임...
3
딱꾸리
2003.06.15 20:17
올도 날씨 지기네~ ㅋ....
1
뺑아리 남바 완
2003.06.15 09:17
떠나보내며..
스물다섯
2003.06.15 04:37
으아아~ 머리가 지끈거려서
6
정환
2003.06.14 23:56
내넌지금 병원인디...ㅡㅡ;;
8
래퍼정수
2003.06.14 19:17
저의 사과문을 봐줘용...ㅠ.ㅠ
3
웨덜
2003.06.14 17:20
AbOuT pLAy ScCoEr...
8
잉글
2003.06.1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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