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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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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한가해서 죽을뻔 했는데
요번주엔 집에 일이 갑작갑작 생겨서 생일 못갔어요..
늦게 나마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ㅡㅡ;;
컴터도 심하게 올만에 해서 여기도 왕 올만에 들오고 완전 그동안 자취가 많았네요..
재밌게 선배들 동기들 소식보고 갑니다.ㅋ
저....
주말알바구했어요
이번에는 하루만에 끝나지 않을께요
근데 일단 오늘 오후에 찾아가보는거라서 될지안될지 몰겠어요
지오플레이스4층 커피숍이요
ㅋㅋ
갠적으로 진짜 했음좋겠다..
아~~
그리고...
넘흐 집에 있으니까 살이 왕왕 뿔었어요...
허리에 손잡이두개는 생겨가지고..ㅜㅜ
장마는 안능하고 여름이 올라하는데...
이 떡벌어진 어깨와 팔뚝...내 먹음직한 뱃살들..ㅜㅜ
아...배고파온다....
냉장고에 머 있을려나~~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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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2005.07.15 16:52
    나도 빨리 장마끈나고
    논노갔음조겟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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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29호 2005.07.15 22:20
    누가 응애니랑 놀아준다카드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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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림 2005.07.15 22:58
    ㅋㅋ ㅜㅠ 응애 내가 기필코!!놀아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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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생 2005.07.15 23:51
    응애누나 내가놀아주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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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2005.07.15 23:52
    나도 남포동에 밥집 알바 구했는데..
    시급은 좀 작은데
    점장이 잘생겨서 일할끄다..!
    근데 일몬해서 짤릴수도 있을거 같아~
  • ?
    ♡응애♡ 2005.07.16 13:47
    ㅋㅋㅋ 점장 몇살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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