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본진을 떠나 수원에서 멀티 자원을 캐고 있습니다..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와 오락가락하는 비오는 그런 구은 날씨속에서도 저는
묵묵히 해나가고 있답니다.....
다들 보고싶습니다....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재미나게 보내고 있지만 .....
타지에 와서 느끼는 건데.... 맨날봐도 보고 싶은 사람은 항상 생각이 나는 법은 변함이 없나봅니다....
더운 날씨 다들 조심하고 조만간 연락해서 재미난 곳으로 놀러 가세용.....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고.... 생각만해도 짜릿한 그런 곳으로......
나는 여기서 X빠지게 일을 할테니....!!!!

멀리 수원에서...... 다시금 군대로 입대한.... 싸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