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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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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구하러 간다고 버스탔는데....(ㅋ 알바 구했어요 서면에 막걸리집인데 연락주세요! 참고로 일곱시부터 일합니다!!놀러오세요!!)

알포인트에 이은 버스 인신매매사건!!
왜 50대 아주무이 할매들은 뽀글머릴 할까?생각하다가...
버스아즈씨랑 눈 마주쳤는데...
할매들 눈빛이 다 이상해 보이고..ㅜㅜ
그래도 부산은 별로 안그래 보여서 다행이지만...연산동이나 동래방면의 버스들은 참..할매들 많아스..
탈때 조심하이~~맨날 하철이 타고 다녀야 할듯한....그른 생각이 무지막지하게
엄청나게 심하게 마니마니 나덥니다!!
롯데 지하에 팔다리 엄씨 돈상자 앞에두고 하루죙일 앉아있는 사람들도..
나의 이 공포에 묻혀서 안타깝게만 보이고!!
이거 진짜 거의 한달은 갈꺼 같은데요////
좀 살려줘요~~
넘 무시브라~~~
엠티의 휴유증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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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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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2005.06.25 23:41
    난 왜 군인들이 무서버 보이는가 몰긋당,,one_icon_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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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림 2005.06.25 23:50
    ㅋㅋ 그럼 앞으로 호신술 가르쳐 달라고 해야겐네.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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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2005.06.26 00:15
    긍데.귀차나즘누군데?ㅋㅋ
    나 알바옮깃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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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나이 2005.06.26 04:24
    응거 옆에 뜨는 니 사진 심히 부담스럽다....
    마치 우리가 얘기한 귀신같다..... 바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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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2005.06.26 11:54
    ㅋㅋ 글엄.절대 안바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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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빼 2005.06.26 16:38
    응거!!  사진바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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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29호 2005.06.26 17:30
    응거...아직사진안바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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